바볼랏 퓨어드라이브 2025 시타회 참석 후기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2025 시타회에 다녀왔어요.
장소는 서울시립대에 실내 테니스장에서 했어요.
실내 하드코트 3면에서 아주 쾌적하게 행사가 진행되어
너무 좋았어요!^^
시타회를 진행해 주실 코치님들과 인사하고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2025 라켓 스펙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시타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경험할 수 있어 좋았어요.
시타회 신청은?
바볼랏 코리아 인스타 계정에 신청했어요.
인스타 공식 계정에 시타회에 관한 소식이
종종 올라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바볼랏 코리아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하시고
소식받아보시는 것 추천드릴게요^^
시타회에는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2025 신제품이 전시되어 있고
큰 라켓도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티브이 화면에서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2025 신제품 광고영상이 나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도 있었어요.
물과 음료도 준비되어 있어 운동 후 목마를 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참가비가 2만 원이었는데 참가상품이 푸짐했어요.
바볼랏 캔볼, 손목아대, 양말, 미니가방,
뎀프너, 스트링, 그립까지!!
바볼랏 테니스화도 있더라고요.
준비된 수량이 많지 않아
얼른 선점해야 테니스화도 착용해 볼 수 있습니다.
바볼랏에서 제공해 준 양말로 갈아 신고
바볼랏 운동화 착용했어요.
저는 평소 235mm를 신는데 235mm는
딱 맞는 느낌이 들어 불편해서 240mm 신었습니다.
착용감은 발을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격한 움직임에도 발을 잘 잡아줘서
안정적으로 스트로크를 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만 발볼이 넓으신 경우는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구매는 착용해 보시고 구매하시는 걸로~^^
친절한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2025 스펙 설명과 함께
코치님들과 박스볼도 치고
참가자 간 랠리, 미니게임도 진행했어요.
저는 285g, 2 그립 라켓으로 시타했고
타구감은 듣던 대로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평소 바볼랏 퓨어스트라이크를 사용하는데
퓨어 스트라이크에 주는 힘의 60~70%만 써도
공이 베이스라인 멀리까지 갔어요.!!
힘이 부족하더라도 최대의 파워를 내게 해준다는 게
퓨어드라이브 2025의 장점이라던데
스트로크 하는 내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시타회에 참석하면 전문 사진사분이 사진과 동영상도
찍어주셔서 정말 좋은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타구감에 손목이나 팔꿈치에 무리가 가지 않아
사용감이 너무 좋았던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2025 시타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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