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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테니스화
옴니 클레이 696 2E
내돈내산 인증!!!
뉴발란스 테니스화 옴니 클레이 696 2E
가격 101,050원
사이즈 235mm (5mm 단위)
품번 WCO696 Y5
뉴발란스 테니스화
제가 돌고 돌아 정착한 테니스화는 뉴발란스입니다.
저의 테니스화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 참고해 주세요~^^
(나이키, 아디다스, 라코스테, 휠라 테니스화와 비교 글)
뉴발란스 테니스화 : 테린이 테니스화 추천(feat,내성발톱)
저는 취미로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요. 처음엔 일반 운동화를 신고 테니스를 치다 실력이 늘어감에 따라 테니스화를 구매해서 신기 시작했어요. 신발 사이즈 235mm, 칼발, 내성발톱 소유자로 일상
blinghera.tistory.com
옆모습입니다.
화이트와 핑크의 조화로 깔끔하면서도 러블리해요.
발 뒤꿈치 바닥 부분이 꽤 높아요.
그래서 쿠션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발 뒤꿈치의 높이가 높다고 하여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폭신한 느낌으로 발바닥의 충격을 흡수해줍니다.
신발 윗부분의 재질이 일반 천 재질이 아니라
처음에 신었을 때 적응? 이 필요해요.
준비자세가 뒤꿈치를 들고 발가락으로 서 있는 경우가 많아
발등 쪽이 불편할 수 있어요.
조금 딱딱할 수 있는데 신다 보면 적응이 돼요.
발이 아프거나 하진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내성발톱에 테니스 치고 나면
엄지발가락이 아프고,
테니스화에 따라 복숭아뼈가 아프고 까지는 경우도 있었어요.
뉴발란스 운동화는 새 운동화를 신더라도
불편함 없이 편해서 좋았어요!
계속 뉴발란스 테니스화를 신는 이유입니다.!!
저는 인조잔디에서 주로 테니스를 치기 때문에
인조잔디용 테니스화를 신어요.
확실히 인조잔디용을 신어야 미끄러지지 않고
발은 잘 잡아줘서
안정적이고 강력한 스트록을 할 수 있어요.
이번에 구매한 뉴발란스 테니스화의
아웃솔 역시 마음에 들어요.
전에 구매했던 뉴발란스 테니스화 보다
더 깊고 촘촘하여 인조잔디 코트에서
접지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거 같아요!^^
일주일에 2~4번 2시간이 이상씩 운동하다 보니
테니스화 빨리 닳아요..
아웃솔이 닳아 있는 모습이 흐뭇하게 느껴집니다.!!
235mm 정사이즈로 살짝 여유 있게 잘 맞습니다.
정사이즈로 구매하시는 거 추천해요.
뉴발란스 테니스화
옴니 클레이 696 2E 총평
뉴발란스는 발볼이 넓은 분들께 많이 추천하는데
저는 발볼이 넓지 않음에도 정말 편하고
운동하고 나서 발의 피로감도 적습니다.
테니스화가 일반 매장에서는 구하기도 어렵고
신어 보고 구매하는 것도 힘들잖아요.
그런데 뉴발란스 운동화는 편한 착용감이란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고
테니스화는 빨리 닳아 자주 구매해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다른 브랜드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인 것도 마음에 들고요.
벌써 세 켤레째 구매하는 테니스화이니
말 안 해도 강력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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